한국 토지주택공사의 대규모 사업 영위 중, 환경, 철도 등 사회 인프라 사업도 활발 1971년 대구 주택공사로 설립된 건설회사 서한은,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되어 긴 시간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로와 교량, 철도, 지하철, 환경 상수도시설 등도 사업 포트폴리오에 속해있습니다. 서한은 꾸준히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주에 대한 배당도 지속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1.06.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반기 순이익이 250억을 달성하면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서한은 해외에 대한 영업활동이 없고, 국내 대구지역에 다소 치우친 영업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다소 떨어지게 됩니다. 주가는 최근 1,800 ~ 2,500 원선까..